군포시, '수도요금' 단계적 인상…올 7월부터 3년간 매년 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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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상율은 수도요금 약 15%, 하수도요금 약 18%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수도요금을 인상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수도녹지사업소는 "수도요금은 2016년 인상 이후 민생 안정을 위해 동결해 왔다"며 "그러나 공기업 재정 악화가 계속되고 있어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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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적용 시점은 올 7월 고지분부터다.
인상율은 수도요금 약 15%, 하수도요금 약 18%다.
한 달에 16㎥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수도요금이 종전 1만9040원에서 2만1810원으로 2770원 늘어나는 셈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수도요금을 인상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수도녹지사업소는 "수도요금은 2016년 인상 이후 민생 안정을 위해 동결해 왔다"며 "그러나 공기업 재정 악화가 계속되고 있어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결정"이라며 "더 나은 수도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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