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 안내문 붙은 진료실
안은나 기자 2024. 4. 30. 14:5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안석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연대의대 일부 교수들이 외래 진료 휴진에 들어간 30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안 위원장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과 의사들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환자와 가족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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