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하이브-민희진 사태' 뉴진스 응원 "얼마나 힘들었을까"

추승현 기자 2024. 4. 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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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그룹 'S.E.S.(에스이에스)' 출신 솔로가수 바다가 후배 그룹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하고 비슷한 콘셉트의 걸그룹을 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진스는 하이브와 민대표의 갈등과는 상관없이, 27일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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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바다가 30일 후배 그룹 뉴진스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1세대 그룹 'S.E.S.(에스이에스)' 출신 솔로가수 바다가 후배 그룹 '뉴진스'를 공개 응원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 앨범 준비가…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라고 적었다.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해.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하이브 내홍 속에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뉴진스 소속사이자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민 대표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주장에 반박하며, 내부고발을 하자 반격당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이브가 뉴진스를 홀대하고 비슷한 콘셉트의 걸그룹을 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진스는 하이브와 민대표의 갈등과는 상관없이, 27일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하루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내달 24일 새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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