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희진 해임’ 주주총회 심문 예정대로 진행…법원, 기일변경 신청 불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이 주주총회 심문기일변경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30일 오후 4시 35분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요청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법원 측은 변경 신청을 받아들일지를 공개적으로 확인해주고 있지 않으나, 하이브와 어도어 양 측 모두 일정이 변경됐다는 연락을 못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이 주주총회 심문기일변경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 따르면 민 대표측은 심문기일을 하루 앞둔 29일 법무법인을 통해 심문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 했다. 준비 시간 부족 등을 사유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법원 측은 변경 신청을 받아들일지를 공개적으로 확인해주고 있지 않으나, 하이브와 어도어 양 측 모두 일정이 변경됐다는 연락을 못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예정된 어도어 이사회는 열리지 않았다. 전날 어도어 측은 이사회 소집에 불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통상 법원이 심문기일 지정 후 3주 후엔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법원으로부터 임시 주주총회 소집이 통지될 경우 이로부터 15일 후 주총 및 이사회가 개최된다. 하이브는 1~2개월 내 경영진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변우석·비도 당했다…이채영이 쏘아올린 ‘스토킹’ 잔혹사 [단독분석]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