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참석한 정해인
박정호 기자 2024. 4. 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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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배우 정해인 씨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행복공감봉사단이 함께 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에서 '피노키오야 노올자'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의 제약을 딛고 학업을 이어가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시각장애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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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배우 정해인 씨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행복공감봉사단이 함께 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에서 '피노키오야 노올자'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의 제약을 딛고 학업을 이어가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시각장애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관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24.4.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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