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미라클:드라이브’ 오프라인 공연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가 '디제이맥스 미라클: 드라이브'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캠페인 '디제이맥스 미라클'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 해당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한 '디제이맥스 라이브 미라클'을 기념해 기획됐다.
한편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드라이브'의 피지컬 앨범(CD)과 스트리밍 음원을 공식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는 네오위즈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시리즈 개발팀 로키 스튜디오(Rocky Studio) 산하의 음악 레이블이다.
이번 공연은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캠페인 ‘디제이맥스 미라클’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 해당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한 ‘디제이맥스 라이브 미라클’을 기념해 기획됐다.
‘디제이맥스 미라클: 드라이브’는 5월 17일, 18일 2회에 걸쳐 성수동에 위치한 세원 정밀 창고에서 진행된다.
2일동안 1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DJ 파티 형태로 열린다. 화려한 DJ 라인업으로 규모감 있는 페스티벌을 완성하며 라이브 세트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백승철 총괄 프로듀서와 ‘드라이브’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다수가 참여해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올해 디제이맥스 출시 20주년에 맞춰 팬들과 함께 즐기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디제이맥스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드라이브’의 피지컬 앨범(CD)과 스트리밍 음원을 공식 발매했다. 현재 피지컬 앨범은 1차 준비 수량이 품절된 상태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