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17억 규모 통합제조실행 시스템 구축 계약
김응태 2024. 4. 30. 10:5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모비스(250060)는 선일다이파스와 17억원 규모의 ‘통합제조실행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9%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7일부터 2025년 6월30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부활에…삼성전자 영업이익 10배 '껑충'(상보)
- "이 돈 다 쓸 시간 있을까" 1조8천억 당첨자, 하소연한 이유
- 日서 유행 중인 ‘겨드랑이 주먹밥’, 가격은 “10배 비싸”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곧 70세라 필사적"
- “현실판 ‘기생충’”…편의점 취업한 40대 부부, 먹고 자며 ‘내 집’ 행세
- “이 남자, 곧 죽는다”…北 탈북자가 찍은 참상 ‘충격’
- “탤런트 같은 외모” 연쇄살인마 엄여인, 20년 만에 공개된 얼굴
- 고리 원전 중단 1년…'쌩돈' 8000억 날렸다
- “이사비 내놔!” 공무원 뺨 때린 50대女…‘악성 민원인’이었다
- 친딸 성폭행 후 살해한 재혼 남편에 “고생했다”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