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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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행정안전부, 교육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 중앙회, 아이들과미래재단과 100여개 초등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2년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타 민간 및 시민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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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행정안전부, 교육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 중앙회, 아이들과미래재단과 100여개 초등학교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대전용운초등학교 앞에서 '시속 30km 준수', '횡단보도 앞, 우선멈춤' 등의 깃발 안내 등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2년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타 민간 및 시민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서울 지역 130개 초등학교에 총 2000개 교통안전 깃발을 기증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지역 155개 초등학교에 총 2000개 깃발을 제공했다. 또한, 올해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지역 초등학교 100여 곳에 1000개 교통안전 깃발을 연말까지 전달하고,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이어 가는 등 어린이 사고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실질적 사고 예방 수칙 준수를 독려,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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