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해임 위한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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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신청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심문기일이 오늘 열린다.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4월 30일 오후 4시 35분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하이브의 주주총회 소집 허가 청구와 관련해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해임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를 요청했지만, 민 대표는 하이브의 요구가 적법하지 않다며 이사회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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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신청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심문기일이 오늘 열린다.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4월 30일 오후 4시 35분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하이브의 주주총회 소집 허가 청구와 관련해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해임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를 요청했지만, 민 대표는 하이브의 요구가 적법하지 않다며 이사회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어도어 민 대표 측은 뉴스엔에 "어도어는 감사에 의한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위한 이사회' 소집요구가 있었으나, 감사의 이사회소집 요구 권한은 '감사결과의 보고에 필요한 범위로 한정'하고 있어서 감사의 요구는 적법하지 않다. 이에 이사회 소집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사회 무산을 대비해 이미 25일 임시주총소집 요청을 법원에 접수한 바 있다. 업계는 임시주총이 빠르면 5주 뒤쯤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브는 임시주총을 거쳐 민 대표 등 기존 이사진을 해임하고, 신규 이사를 선임할 방침이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이후 지난 25일 감사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증거는 프레임을 만들어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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