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나가던 소아과 의사 강병철이 병원 접은 이유

김현미 기자 2024. 4. 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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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소아과를 운영한 의사 강병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운으로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고, 그곳에서 상업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번역한 책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는 코로나19 시기 빛을 봤고, 이후 책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를 번역해 2021년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출판인이자 번문 번역가로 살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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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병철의 반전인생⓵
[영상] 강병철의 반전인생⓶

2008년까지 전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소아과를 운영한 의사 강병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운으로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고, 그곳에서 상업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가 번역한 책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는 코로나19 시기 빛을 봤고, 이후 책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를 번역해 2021년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출판인이자 번문 번역가로 살고 있는 그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동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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