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활동 본격화되면 주가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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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그룹 뉴진스 활동이 가시화될 경우 하이브 주가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주가 수준은 뉴진스의 활동 중단 등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한 수준"이라며 "향후 양측의 공방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뉴진스 활동의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하이브의 주가 회복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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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그룹 뉴진스 활동이 가시화될 경우 하이브 주가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33만 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0만 5,000원이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공방전으로 이미지 훼손이 지속되며 19일 대비 주가수익률 -11%를 기록하고 있다"며 "임시주총 개최까지 최소 8~9주가 소요될 예정에 있어 주가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주가 수준은 뉴진스의 활동 중단 등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한 수준"이라며 "향후 양측의 공방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뉴진스 활동의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하이브의 주가 회복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최근 팬덤의 경쟁심리가 약해지는 추세 속에서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뉴진스의 팬덤은 결속력이 강해졌으며, 팬심을 앨범 구매로 보여주자는 여론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대중의 관심도까지 크게 확대된 만큼 금번 음반판매량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연구원은 "하이브는 유니버설 뮤직그룹(UMG)과의 음반원 유통 계약으로 음원 매출 증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정규 음반 발매로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최근 음반 판매량 감소 우려로 시장 기대치가 낮은 상황에서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은 300만 장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전작 앨범의 매출의 94%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뉴진스의 신규 앨범 사전 예약과 뮤직비디오(MV)가 일정대로 발표됐기 때문에 6월까지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년 뉴진스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어 음반 발매가 필수 선행 조건인 만큼 최소 내년까지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기자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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