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하이브, 핵심은 뉴진스 활동 여부…2분기 실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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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0일 하이브에 대해 뉴진스의 활동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어 "향후 양측의 공방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뉴진스 활동의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하이브의 주가 회복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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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진스 '버블검'. (사진 = 어도어 제공) 2024.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30/newsis/20240430081025593door.jpg)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대신증권은 30일 하이브에 대해 뉴진스의 활동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근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공방전에 따른 이미지 훼손이 지속되며, 지난 19일 대비 주가 수익률이 -11%를 기록했다. 현재 하이브는 법원에 임시주총소집 허가신청을 접수한 상태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임시주총 개최까지 최소 8~9주가 소요될 예정에 있어 주가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재의 주가 수준은 뉴진스의 활동 중단 등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양측의 공방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뉴진스 활동의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하이브의 주가 회복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민 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뉴진스의 팬덤은 팬심을 앨범 구매로 보여주자는 여론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대중의 관심도까지 크게 확대된 만큼 이번 음반 판매량은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최근 팬덤의 경쟁심리가 약해지는 추세 속에서 뉴진스 팬덤의 경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팬덤 결속력이 강해지는 긍정적인 부분도 존재한다"며 "하이브는 유니버설 뮤직그룹(UMG)과의 음반원 유통 계약으로 음원 매출 증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정규 음반 발매로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최근 음반 판매량 감소 우려로 시장 기대치가 낮은 상황에서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은 300만장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전작 앨범의 매출의 94%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뉴진스의 신규 앨범 사전예약과 뮤직비디오(MV)가 일정대로 발표됐기 때문에 6월까지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뉴진스에 대해 "내년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어 음반 발매가 필수 선행 조건인 상황"이라며 "활동 계획이 2~3개월 정도 늦어질 수 있으나 내년 월드투어를 감안한다면 1~2개의 음반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내년까지 활동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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