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손 안 쓴 미국 '중국 경제강압 대응팀'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중국의 한국에 대한 '사드 보복'을 방치했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미국 정부가 중국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2021년 중국이 리투아니아를 경제적으로 압박한 뒤로 미국 국무부가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당한 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 중국의 한국에 대한 '사드 보복'을 방치했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미국 정부가 중국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2021년 중국이 리투아니아를 경제적으로 압박한 뒤로 미국 국무부가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당한 동맹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전담팀은 일종의 컨설팅 회사로 운영되며 고객 국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국무부 경제학자들이 수출시장을 중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할 방법을 찾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당 국가가 요청하면 공개적인 지지 표명을 하고 중국의 행동에 대한 다양한 대응을 모색하는 가상훈련도 실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세 페르난데스 국무부 경제차관은 여러 국가가 리투아니아와 같은 대우를 원하며 찾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3년 전 리투아니아가 수도 빌뉴스에 타이완 대표부 개설을 허용하자 경제적 보복을 가했고 이에 미국은 수출입은행을 통해 6억 달러 신용을 제공하고 농산물 대미 수출을 더 쉽게 만드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앞서 2016년 중국이 사드 보복으로 한국에 대한 단체 관광을 중단하고 한국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져도 미국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리에 널브러진 남자...北 '참혹 영상' 최초 공개 [지금이뉴스]
- 엔·달러 환율 160엔 돌파...한국 수출에 적신호?
- 공식석상에서 연 '판도라의 상자'...민희진의 '사자후' [Y녹취록]
- '순살 자이' GS건설...이번엔 가짜 'KS마크' 중국산 유리!
- "그만 찍어"...日 후지산 인스타 사진 명소 가림막 설치한다
- "尹 파면 축하" 전광판 띄웠던 인천 치킨집에 이행강제금 부과
- DJ DOC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당해...27년 전 '음주 운전 전력'이 이유? [앵커리포트]
- [단독] 보이스피싱 의심하고도 은행은 "좋을 대로 하세요"...15억 털렸다
- 전한길 콘서트, 태진아·이재용 이어 정찬희도 출연 거부
- [속보] 코스피 0.65% 오른 5,846.09 마감...최고치 또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