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강보합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64%↑(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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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강보합에 그쳤음에도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4%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4% 상승한 4765.79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에도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랠리해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미국증시가 테슬라 랠리로 일제히 상승했으나 엔비디아는 전거래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강보합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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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강보합에 그쳤음에도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4%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4% 상승한 4765.79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에도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랠리해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0.03% 상승한 877.5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증시가 테슬라 랠리로 일제히 상승했으나 엔비디아는 전거래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강보합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6% 이상 급등했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클라우드 부분 실적 개선으로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자 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도 덩달아 급등했었다.
엔비디아가 강보합에 그쳤으나 30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제2의 엔비디아’ AMD는 실적 기대로 1.78% 상승했다.
AMD뿐만 아니라 인텔을 제외하고 대부분 반도체가 상승했다. 대만의 TSMC는 0.14%, 영국계 반도체 설계업체 ARM은 1.27%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가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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