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끔 구름 많고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24도
조성현 기자 2024. 4. 30. 0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30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3.7도, 제천 10.3도, 청주 15.3도, 추풍령 12.8도, 충주 1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전날(17.2~21.2도)보다 높겠다.
이날 오후 9시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게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화요일인 30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3.7도, 제천 10.3도, 청주 15.3도, 추풍령 12.8도, 충주 1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전날(17.2~21.2도)보다 높겠다.
이날 오후 9시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게겠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최선 다했지만…"
- 김호중 옷 바꿔 입은 매니저 포착됐다
- 하림 "외삼촌, 5·18 피해자…군인에게 맞아 오래 아팠다"
- "강형욱, 퇴사자에게 9670원 입금…목줄 던지는 건 다반사"
- '강원래 부인' 김송, 91년생 아들뻘에 빠졌다…"사랑은 변하는 거야"
- '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아나운서 "희망 품고 치료중"
- '무한도전 멤버 후보' 류정남 "코인으로 수억 날리고 평택 공장 일"
- 최준희, 몸무게 80→49㎏ 사진 공개…"사람 1명 빠져나가"
- "마동석, 청담동 고급빌라 43억 현금 매입"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