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폐가→0.5성급 호텔 변신 “프라이빗 펜션 느낌”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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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폐가가 0.5성급 호텔로 변신했다.
4월 29일 첫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을 차렸다.
안정환은 무인도에 호텔을 차려 시청자들을 손님으로 모실 작정했고 폐교와 폐가를 둘러보며 호텔 부지를 찾았다.
새로 태어난 무인도 호텔에 윤태진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집 같다"고 감탄했고 도영도 "라이빗 펜션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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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폐가가 0.5성급 호텔로 변신했다.
4월 29일 첫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을 차렸다.
안정환은 무인도에 호텔을 차려 시청자들을 손님으로 모실 작정했고 폐교와 폐가를 둘러보며 호텔 부지를 찾았다. 모든 부지가 26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처참한 수준. 브라이언은 “1년 안에 오픈 못한다”고 말했지만 곧 호텔이 차려졌다.
새로 태어난 무인도 호텔에 윤태진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집 같다”고 감탄했고 도영도 “라이빗 펜션 같다”고 했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 별 반개짜리다. 손님들이 각오하고 올 거다. 무인도가 이렇게 좋을 수 있어?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붐은 “자연 그대로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무인도 호텔은 객실 3개, 창고 2개. 오션뷰는 5성급 호텔이었다. 하지만 직원 숙소는 아직 미완성. 지붕 없는 폐가에서 텐트를 치고 자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 일꾼으로 온 붐과 김대호가 경악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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