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의 신세계, 이동국 딸 재시…“미스코리아 엄마 뺨치는 만찢녀 요정미”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4. 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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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가 세련된 나들이룩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한강에서의 산책을 즐긴 재시는 그녀의 매력적인 일상을 사진과 함께 자신의 채널에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만찢녀 요정미'라는 별명에 걸맞는 청초한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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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가 세련된 나들이룩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한강에서의 산책을 즐긴 재시는 그녀의 매력적인 일상을 사진과 함께 자신의 채널에 공유했다.
재시는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크롭 반팔 셔켓을 매치하여 젊은 세대의 패션 아이콘이 되고 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세련되고 신선한 스타일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는 ‘만찢녀 요정미’라는 별명에 걸맞는 청초한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시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사이에서 태어난 2007년생 쌍둥이 중 한 명으로, 어린 시절부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마치고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모색 중이며, 올해 초 디자인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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