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학봉정 삼거리 도로포장 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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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학봉정 삼거리~원주경찰서 구간에 대한 도로 포장 복구공사를 진행한다.
이중 교체 작업이 완료된 학봉정 삼거리~경찰서 구간의 경우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도로포장 복구를 조기 시행키로 했다.
시는 수도관 교체 작업으로 도로 곳곳의 굴착, 구간 외 도로에서 중대형 차량의 장기간 통행으로 인한 도로 패임, 벗겨짐으로 도로 평탄성 문제가 발생되는 구간에 대해 2차 도로포장복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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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학봉정 삼거리~원주경찰서 구간에 대한 도로 포장 복구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태장동, 봉산동 일원 노후 수도관 31㎞를 전면 교체 중이다. 이중 교체 작업이 완료된 학봉정 삼거리~경찰서 구간의 경우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도로포장 복구를 조기 시행키로 했다. 앞서 시는 태장배수지 송·배수관로 신설 구간에 대해 지난 3월 1차 도로포장 복구를 했다.
시는 수도관 교체 작업으로 도로 곳곳의 굴착, 구간 외 도로에서 중대형 차량의 장기간 통행으로 인한 도로 패임, 벗겨짐으로 도로 평탄성 문제가 발생되는 구간에 대해 2차 도로포장복구를 시행한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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