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6월 단독 팬미팅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승우가 오는 6월 단독 팬미팅 'InvitatiONE(인비테이션)'를 개최한다.
공개된 포스터와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 한승우의 단독 팬미팅 '인비테이션(InvitatiONE)'은 한승우가 팬들에 보내는 '초대'를 콘셉트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승우의 숨겨진 매력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뿐인 파티의 풍성한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포스터와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 한승우의 단독 팬미팅 '인비테이션(InvitatiONE)'은 한승우가 팬들에 보내는 '초대'를 콘셉트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승우의 숨겨진 매력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뿐인 파티의 풍성한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승우 팬미팅 '인비테이션'은 6월 1일 오후 2시와 6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념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오는 5월 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팬미팅 '인비테이션'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승우 공식 SNS 채널 및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승우는 지난 2020년 첫 솔로 앨범 'Fame(페임)'을 발표, 지난해에는 미니 3집 ’FRAME(프레임)‘으로 아이튠즈 6개국 톱 5를 기록하고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릴린 먼로’ 빙의한 지수 “속바지 있어요!” 당황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그룹 해체 공식화 [종합]
- 김지원 “주변 협박 문자 많이 받아…홍해인=네잎클로버” (눈물의여왕)[일문일답]
- 식케이 측 “마약 자수 와전된 부분有, 섬망증세…필로폰 아니고 대마” [전문](공식입장)
- ‘유영재와 소송’ 선우은숙 “난 찬밥이었나봐” 자책 (동치미)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