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손님들에 “배에서 내린 순간 그리스 느낌 없었냐”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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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호텔에 첫 손님들이 방문했다.
29일(월)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과 일꾼들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첫 손님을 맞은 안정환은 "두 가지만 지켜주시면 된다. 식사시간 지켜주셔야 하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셔도 된다. 푹 쉬다 가시면 된다"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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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토리니”
무인도 호텔에 첫 손님들이 방문했다.
29일(월)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과 일꾼들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이날 무인도 입도를 앞둔 손님들은 배 위에서 “우와 무인도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손님들이 섬에 들어서자 안정환, 붐, 김대호, 이연복 셰프는 “환영합니다”라며 손님들을 환영했고 낚시 도구, 만화책 등을 챙긴 손님들을 즐거워하며 체크인을 완료했다.
첫 손님을 맞은 안정환은 “두 가지만 지켜주시면 된다. 식사시간 지켜주셔야 하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나머지는 마음대로 하셔도 된다. 푹 쉬다 가시면 된다”고 안내한다.
이어 그는 방을 안내하며 “딱 내리는 순간 그리스 느낌 없었나요?”라고 질문했고 빵 터진 손님들은 “섬토리니”라고 화답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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