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변우석♥김혜윤 "오늘 밤 같이 있자" 직진 로맨스[★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재 보다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얽히고설킨 타임슬립 로맨스가 그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2023년 현재로 회귀해 류선재(변우석 분)와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이어가는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선재를 보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임솔은 그의 손목을 잡으며 "가면 안 돼. 같이 있자. 오늘 밤 같이 있자고. 너랑 나랑"이라고 직진해 다음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2023년 현재로 회귀해 류선재(변우석 분)와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이어가는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톱스타와 영화사 직원으로 회귀한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를 기억하면서도 이뤄지지 않는 운명의 서사를 그렸다. 국내 최정상 스타가 된 류선재가 임솔을 모르는 척 피한 것. 임솔은 "선재야 살아있어서 고마워. 정말 고마운데 보고 싶어"라며 그를 그리워했다.
같은 시각 류선재 역시 다시 만난 임솔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과거 함께 찍었든 사진을 꺼내든 채 그를 떠올리는 류선재의 모습은 '왜 모르는 척하는 걸까' 하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얽히고설킨 관계를 돌고 돌아 약속 장소인 한강 다리 위에서 다시 만났다. 과거 류선재가 죽었던 날과 똑같은 상황에서 임솔이 먼저 한강 다리에서 그가 오지 않기를 바라며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
류선재는 "내가 여기 올 줄 어떻게 알고 기다려. 너 못 봤으면 어쩌려고. 어디 가서 차 한잔할까. 너무 늦었나"라고 물었고, 이때 매니저가 그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류선재를 보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임솔은 그의 손목을 잡으며 "가면 안 돼. 같이 있자. 오늘 밤 같이 있자고. 너랑 나랑"이라고 직진해 다음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 스타뉴스
- 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 스타뉴스
- 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 스타뉴스
- '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 스타뉴스
- '선우은숙 언니 추행 혐의'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충격' - 스타뉴스
- 임수향,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하차 위기..'울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1만 7000% 매출 증대..1위 역주행" 美포브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6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애플뮤직 트리니다드 토바고 톱200 뮤직비디오 1위 - 스타뉴스
- 세계에 퍼진 BTS 지민의 세레나데..10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