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의 휴양지를 밝히는 산다라박, “39kg 몸매와 함께 열대야 속 비키니 자태 공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4. 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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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열대의 오아시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감회를 밝혔다.

산다라박은 열대 정원이 펼쳐진 한가로운 수영장 가에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그 배경은 평온함 그 자체다.

그녀의 붉은 수영복이 주는 생동감, 탁 트인 자연 속에서의 모습은 마치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듯한 평화로움을 전한다.

이처럼 산다라박은 언제나 팬들에게 새로운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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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열대의 오아시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감회를 밝혔다.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다라박이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다시 오니 좋네·· It’s good to be back The Farm at San Benito”라는 글과 함께 휴가 중인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유한 사진 속에서는 편안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진다.

산다라박이 열대의 오아시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산다라박 개인 채널
산다라박은 열대 정원이 펼쳐진 한가로운 수영장 가에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그 배경은 평온함 그 자체다.
산다라박이 열대 정원이 펼쳐진 한가로운 수영장에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산다라박 개인 채널
산다라박이 공유한 사진은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듯한 평화로움을 전한다.사진=산다라박 개인채널
산다라박의 풀어 헤친 머리는 무더위에도 시원함을 선사했다.사진=산다라박 개인채널
산다라박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사진=산다라박 개인채널
산다라박이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산다라박 개인채널
그녀의 붉은 수영복이 주는 생동감, 탁 트인 자연 속에서의 모습은 마치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간 듯한 평화로움을 전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산다라박의 헤어스타일이다. 풀어 헤친 머리는 무더위에도 시원함을 선사하면서, 그녀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앞머리가 없는 깔끔한 스타일은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며, 복잡함을 배제한 순수한 매력이 빛을 발한다.

이처럼 산다라박은 언제나 팬들에게 새로운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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