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무인도 호텔 계획에 PD 눈물 “해풍이 강해” 변명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환의 무인도 호텔 계획에 담당 PD가 눈물을 보였다.
4월 29일 첫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부지를 찾아 나섰다.
안정환은 무인도에 호텔을 만들겠다며 "그 섬에 어떻게 가냐, 어디냐, 따라가면 안 되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무인도를 좋아하는 분들을 신청을 받아서 추첨해서 모시고 싶다"며 시청자를 무인도 호텔에 초대할 계획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정환의 무인도 호텔 계획에 담당 PD가 눈물을 보였다.
4월 29일 첫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부지를 찾아 나섰다.
안정환은 무인도에 호텔을 만들겠다며 “그 섬에 어떻게 가냐, 어디냐, 따라가면 안 되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무인도를 좋아하는 분들을 신청을 받아서 추첨해서 모시고 싶다”며 시청자를 무인도 호텔에 초대할 계획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돈을 받을 이유도 없고 그 분들이 와서 즐기다 가면 되는 거다. 얼마나 좋냐. 좋지 않냐”며 “피디님 왜 우냐. 왜 눈물을 닦냐”고 피디의 반응을 살폈다.
피디는 “해풍이 강해서”라고 변명했고 안정환은 “피디님이 내가 이야기할 때마다 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피디님은 평생 아파트에서 사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파경’ 유영재 “사망 암시 단어 검색” 정신병원 긴급입원…친동생 설득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한눈에 봐도 출산 임박…아름다운 D라인
- 선우은숙 “지인이 아들 불륜 의심, 며느리 최선정 대처 잘해” (동치미)[결정적장면]
- 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방연 인파에 토끼눈→발리 억류 윤보미 무사 귀국
- 박서진 7억 오션뷰 집에 대선배 임주리 감탄, 풀장비 녹음실까지(살림남2)[결정적장면]
- 윤보미 “나비서 안녕” 김지원과 초밀착 다정 투샷…김수현 질투할 케미
- 종영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딸 낳고 죽음까지 함께 해피엔딩 [어제TV]
- 하이브 측 “뉴진스·방탄 RM 같은 날 컴백? 민희진과 공유→문제없다고”
- 하이브 측, 사이비 연관설·BTS 편법마케팅 논란에 “허위사실 법적대응”[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