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KT 선수들
김영운 기자 2024. 4. 29. 21:24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원 KT 소닉붐이 101대97으로 승리했다. 2024.4.29/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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