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무인도에 호텔 만들 것” 폐교 부지 찾아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환이 무인도에 호텔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찾기 시작했다.
4월 29일 첫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부지를 찾아 나섰다.
반면 붐은 "섬통령 안정환이 일을 크게 벌였다. 무인도에 호텔을 만들겠다, 호텔 CEO가 되는 거다. 어떤 호텔인지 부지부터 궁금하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정환이 무인도에 호텔을 만들겠다며 부지를 찾기 시작했다.
4월 29일 첫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부지를 찾아 나섰다.
안정환은 “제가 이제 무인도에서 호텔을 만들 겁니다”라며 “제가 이제 수많은 섬도 다니고, 몇 년 했잖아요. 일단 자연과 함께 하는 게 정말 행복하다. 말로 전달이 안 된다.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 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이제 호텔 CEO가 될 거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고 기대했다. 반면 붐은 “섬통령 안정환이 일을 크게 벌였다. 무인도에 호텔을 만들겠다, 호텔 CEO가 되는 거다. 어떤 호텔인지 부지부터 궁금하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안정환이 찾아간 무인도에는 내부가 무너진 폐건물이 있었다. 떨어져 나간 콘크리트와 썩은 칠판이 학교였음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이 섬에 학교가 있었단 말이야?”라며 놀랐고 브라이언은 사람이 있었는데 “무인도가 된 거”라고 안타까워했다.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지만 마지막으로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26년째 무인도가 된 섬이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파경’ 유영재 “사망 암시 단어 검색” 정신병원 긴급입원…친동생 설득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한눈에 봐도 출산 임박…아름다운 D라인
- 선우은숙 “지인이 아들 불륜 의심, 며느리 최선정 대처 잘해” (동치미)[결정적장면]
- 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종방연 인파에 토끼눈→발리 억류 윤보미 무사 귀국
- 박서진 7억 오션뷰 집에 대선배 임주리 감탄, 풀장비 녹음실까지(살림남2)[결정적장면]
- 윤보미 “나비서 안녕” 김지원과 초밀착 다정 투샷…김수현 질투할 케미
- 종영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딸 낳고 죽음까지 함께 해피엔딩 [어제TV]
- 하이브 측 “뉴진스·방탄 RM 같은 날 컴백? 민희진과 공유→문제없다고”
- 하이브 측, 사이비 연관설·BTS 편법마케팅 논란에 “허위사실 법적대응”[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