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당 10평”... 오영실, 센스 돋보이는 ‘모던+깔끔’ 집 공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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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방송인 오영실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1세대 아나테이너' 오영실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오영실이 거주하고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이 공개됐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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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1세대 아나테이너’ 오영실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오영실이 거주하고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이 공개됐다. 그는 “여기서 산 지는 3~4년 되어간다. 큰아들이 같이 살고 있고, 남편, 반려견까지 산다. 작은 아들은 3년 전 독립시켰는데 제가 주말이 없다. 밥 해주냐고. 주말 한정, 작은아들과 비껴서 생활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생각나는 분이 저보다 환갑을 일찍 맞은 김병옥 선배, 2주에 한 번씩 만나는 조우종 씨. 그 친구를 보면 저의 젊은 날을 보는 것 같다”라며 “또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롤 모델인 성우 송도순 선생님이다”고 배우 김병옥, 아나운서 후배 조우종, 인생 롤 모델 송도순을 집에 초대했다.
오영실은 송도순을 ‘보배로운 입’, 조우종을 ‘나를 닮은 사람’, 김병옥을 ‘우물 같은 남자’라고 표현했다.
제일 먼지 집에 온 송도순은 “너희 집 멋있다. 이렇게 커?”라며 놀라기도. 이에 오영실은 “네 식구 살아서 1명당 10평밖에 안 된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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