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늦깎이 대학생’ 83세 미용사 할머니

KBS 지역국 2024. 4. 29. 19: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앵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런 말을 무색하게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83세의 나이에도 미용실을 운영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신춘식 원장을 현장 이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