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 아파트서 정전…승강기서 2명 고립 구조
2024. 4. 29. 19:12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정전으로 승강기에 2명이 고립됐다 구조됐다.
29일 오후 5시 16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춰서면서 주민 2명이 고립됐다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한전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복구 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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