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화우주센터 건립 첫 삽...2025년 완공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시스템이 제주도에 위성개발과 제조, 시험시설을 망라한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짓습니다.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 들어설 센터는 전체 면적 만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위성 개발·제조 시설로, 2025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센터에서 위성을 월 4기에서 최대 8기까지 생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한화우주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구조 변화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이 제주도에 위성개발과 제조, 시험시설을 망라한 '제주한화우주센터'를 짓습니다.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 들어설 센터는 전체 면적 만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위성 개발·제조 시설로, 2025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센터에서 위성을 월 4기에서 최대 8기까지 생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한화우주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구조 변화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리에 널브러진 남자...北 '참혹 영상' 최초 공개 [지금이뉴스]
- 엔·달러 환율 160엔 돌파...한국 수출에 적신호?
- 공식석상에서 연 '판도라의 상자'...민희진의 '사자후' [Y녹취록]
- '순살 자이' GS건설...이번엔 가짜 'KS마크' 중국산 유리!
- "그만 찍어"...日 후지산 인스타 사진 명소 가림막 설치한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