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관광객 340만 명 '코로나 이후 최대'
2024. 4. 29. 19:03
지난 1분기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인 340만 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100만 명을 넘은 중국인이 가장 많았고, 대만과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에서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이 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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