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성재 법무장관, 공증인협회와 공증제도 개선안 논의

배영철(왼쪽부터) 대한공증인협회 교육이사, 김정태 부협회장, 박종순 협회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 오재창 공증인협회 부협회장이 29일 면담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부는 박성재 장관이 29일 오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종순 대한공증인협회 협회장 및 임원진과 면담을 진행하고 공증제도 개선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에서는 박 장관과 구승모 법무심의관, 신동원 대변인, 박양호 법무과장이 참석했고 대한공증인협회에서는 박 협회장, 오재창 부협회장, 김정태 부협회장, 배영철 교육이사가 자리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박종순 대한공증인협회 협회장이 공증제도 개선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성주원 (sjw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