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농협, 본·지점 부녀회장 간담회 개최

김다정 기자 2024. 4. 29.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16~24일에 걸쳐 본점과 각 지점 회의실에서 부녀회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녀회의 주인 의식이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농협과 부녀회장간 소통이 강화된 만큼 '우리 모두가 함께'라는 협동정신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부녀회가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위농협 본점
군위농협 부계지점
군위농협 산성지점
군위농협 삼국유사지점
군위농협 소보지점

대구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16~24일에 걸쳐 본점과 각 지점 회의실에서 부녀회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계지점을 시작으로 산성지점, 소보지점, 본점, 삼국유사지점 순으로 진행된 이번 릴레이식 간담회에선 지점별 부녀회 현안에 대한 문제점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또 군위농협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부녀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군위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녀회의 주인 의식이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농협과 부녀회장간 소통이 강화된 만큼 ‘우리 모두가 함께’라는 협동정신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서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부녀회가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