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파이프 가득 실은 화물차·쓰레기 쌓아 테이프로 '칭칭'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4. 29. 17:44
쇠 파이프 수십 개, 화물차에 끈으로만 고정돼 화물차 운전자 "비닐하우스 설치 위해 이동 중" 경찰, 해당 화물차 운전자에 범칙금 부과 화물차 적재 기준 위반 시 20만 원 이하 벌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쓰레기봉투 사진 종량제 봉투 2배 이상 높이로 쌓아서 버려 환경미화원 '수거 거부' 쪽지 남기며 "양심 불량" 일침 종량제 봉투 제한 위반 시 수거 거부 가능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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