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누아르 시리즈 '프로젝트 Y'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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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프로젝트 Y'로 뭉친다.
'프로젝트 Y' 측은 29일 "배우 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시리즈 작품이다.
1994년생 실제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도 동갑 친구 캐릭터로 출연,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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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프로젝트 Y'로 뭉친다.
'프로젝트 Y' 측은 29일 "배우 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시리즈 작품이다.
1994년생 실제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도 동갑 친구 캐릭터로 출연, 새로운 여성 버디 무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D.P.', '기생수: 더 그레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을 선보인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제작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와우포인트(WOW POINT)가 제작한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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