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에 '국내 최대 규모' 유럽형 마을호텔 개장
2024. 4. 29. 17:42
남해 독일마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럽형 마을 호텔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해군은 독일 마을 민박 50개 객실을 활용해 유럽형 마을 호텔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마을의 마을 호텔은 인근 카페와 식당 등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세미나 등 단체 행사도 가능합니다.
KNN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블더] "카드 한 장이면 다 돼"…황당한 의대 교수
- 제 발로 경찰서 찾아온 음주운전자…휴대폰 찾으려다 '발각'
- "아기는 어딨죠?" 직원들 화들짝…1살 된 101살 승객 해프닝
- 춤춘 게 이유였나…이라크 여성 틱톡 스타 의문의 피살
- 부친 살해하고 "욱해서" 거짓말…검찰 포렌식에 범행 덜미
- 교통사고 당했는데 손에 흉기 상처…살인 피의자 찾아낸 경찰관
- '4,000만 원짜리 단돈 4만 원에'…명품 업체 가격 오류 소동
- "후지산 찍지 마" 인증샷 명소 편의점, 차단막 세운다…왜
- [뉴스딱] 4번 수술 후 휠체어 등교…"화장실 좀" 반전에 눈물 쏟았다
- 30억 아파트에 '위조 유리' 깜짝…곳곳 2,500장 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