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표정은 어른인데 아직 아기같아…예쁘고 귀여워”

곽명동 기자 2024. 4. 29. 17: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혜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 개인 채널에 소파에 기댄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했다.

네티즌은 “표정은 어른인데 아직 아기같아 예쁘고 귀여워”, “무슨 색이들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현재 영화 '열대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혜리 외에도 우도환, 장동건,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