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허무는 영수회담 되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4. 29. 17:33
▶김명준 앵커
'담'이라는 한 글자에 '영수회'라는 세 글자를 붙이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담을 허물고 영수 회담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전달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번으로 턱도 없다면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차를 마셨으니 다음엔 밥도 먹고 또 어떤 날엔 맥주 한 잔도 하고
담을 얼마나 허무는 영수 회담이 됐는지…
4월 2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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