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추억의 한일 국민가요 대결

2024. 4. 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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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의 최종 우승국을 결정짓는 마지막 본선 3차전 무대가 펼쳐진다.

3차전에서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8090 한일 국민가요가 등장한다.

한일 톱7은 일본 인기 남성 밴드 체커스의 '줄리아에게 상심'을 비롯해 보아의 '발렌티', 히라이 겐의 '눈을 감고서' 등을 선곡해 국경을 뛰어넘어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신동엽이 무대 순서를 정하기 위해 한일 톱7의 명패를 뽑을 때 긴장이 고조된 참가자들은 아우성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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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30일 오후 10시)

한일가왕전의 최종 우승국을 결정짓는 마지막 본선 3차전 무대가 펼쳐진다.

3차전에서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8090 한일 국민가요가 등장한다. 한일 톱7은 일본 인기 남성 밴드 체커스의 '줄리아에게 상심'을 비롯해 보아의 '발렌티', 히라이 겐의 '눈을 감고서' 등을 선곡해 국경을 뛰어넘어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3차전의 파격적인 룰은 참가자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MC 신동엽은 3차전 룰을 설명하며 "지독하고 흥미진진한 대결 방식"이라고 운을 뗀다. 신동엽이 무대 순서를 정하기 위해 한일 톱7의 명패를 뽑을 때 긴장이 고조된 참가자들은 아우성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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