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증과 관종 남녀의 비호감 미스터리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 [TF사진관]

장윤석 2024. 4. 29.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혜선과 김세휘 감독, 배우 변요한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펼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오는 5월 15일 개봉 예정.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신혜선과 김세휘 감독, 배우 변요한(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신혜선과 김세휘 감독, 배우 변요한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펼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오는 5월 15일 개봉 예정.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