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산업과학고, 그린스마트 스쿨 탈바꿈…8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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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산업과학고가 스마트 학습 환경을 갖춘 그린스마트 스쿨로 탈바꿈된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영동산업과학고는 모두 8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관동 3개 층과 실습동 2개 층을 개축하고, 야외무대 등을 조성하는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를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본관동에는 카페도서관과 멀티미디어 클래스 등 미래형 교육공간이 조성된다.
또 실습동에는 각종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시설과 기자재가 확충되고, 융합과학실과 농업전산실 등의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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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산업과학고가 스마트 학습 환경을 갖춘 그린스마트 스쿨로 탈바꿈된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영동산업과학고는 모두 8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관동 3개 층과 실습동 2개 층을 개축하고, 야외무대 등을 조성하는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를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본관동에는 카페도서관과 멀티미디어 클래스 등 미래형 교육공간이 조성된다.
또 실습동에는 각종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시설과 기자재가 확충되고, 융합과학실과 농업전산실 등의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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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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