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비수도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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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진행한 '전국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평가'에서 비수도권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비수도권 중 최고 평가 결과로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학습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 등을 중심으로 총 15개 학과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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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평가는 지난달 24일부터 1개월간 진행됐다.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브랜드 평판 지수를 참여 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 지수, 커뮤니티 지수 등으로 분석했다.
평가 순위는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2위 고려사이버대학교, 3위 경희사이버대학교, 4위 서울디지털대학교로 집계됐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비수도권 중 최고 평가 결과로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학습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 등을 중심으로 총 15개 학과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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