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럽 예∼' 조지아 친러정부 반대시위 확산
정지윤기자 2024. 4. 29. 17:10
(트빌리시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조지아 시위대가 28일 트빌리시 의사당앞에서 '예∼ 유럽'이라 쓰인 대형 플랜카드를 내걸고 친러정부의 '외국 영향'법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EU는 외국영향법이 조지아의 유럽 성향을 퇴색시킬 것이라고 우려한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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