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법무법인 동인, 새 경영총괄 대표변호사에 황윤구
권용훈 2024. 4. 29.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윤구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사진)가 법무법인 동인의 새 경영총괄 대표변호사로 선출됐다.
2020년 5월부터 노상균 변호사(13기)가 동인을 이끈지 4년 만에 새로운 체제를 맞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이날 구성원 총회를 열고 황 변호사를 제3대 경영총괄 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
황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윤구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사진)가 법무법인 동인의 새 경영총괄 대표변호사로 선출됐다. 2020년 5월부터 노상균 변호사(13기)가 동인을 이끈지 4년 만에 새로운 체제를 맞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이날 구성원 총회를 열고 황 변호사를 제3대 경영총괄 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 황 대표변호사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황 신임 대표변호사는 속초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6년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규동 즐겨 먹었는데…"8000원 내면 두 끼도 가능" 희소식
- "문송하다는 말 쓰지 말자"…노벨문학상 소식에 '떠들썩'
- "한 잔만 마셔도 위험"…맥주회사 '반전 영상' 정체 [영상]
- 1~2위 다투던 벤츠가 어쩌다…"무서워서 안 타" 톱10서 전멸
- "이대로 가면 청년들 다 떠난다"…소득세 10년 감면 '파격'
- 러시아인들, 韓 정착하더니…"터질게 터졌다" 초유의 사태
- "돈도 없는데 라면이나 먹자"…美서 난리난 '안성재 라면'
- "매달 1조씩 날아갈 판" 초비상…대한항공도 불똥 맞았다
- "갑자기 백종원이 오더니…" 20억 복권 당첨 '놀라운 사연'
- "햄버거 너무 비싸" 손님 줄더니…'무서운 상황' 벌어졌다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