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대상 수산물 확대".. 전북도 지도단속
조수영 2024. 4. 29.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확대시행을 앞두고 지도단속에 나섭니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7월부터 원산지 표시대상 수산물이 기존 15개종에서 가리비와 우렁쉥이, 전복 등을 추가한 20종으로 늘어남에 따라, 오늘(29일)부터 3주 동안 유통·판매업체와 음식점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단속합니다.
원산시 거짓표시와 미표시 행위를 중점 단속하며, 위반이 적발되면 징역형의 형사처벌 또는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확대시행을 앞두고 지도단속에 나섭니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7월부터 원산지 표시대상 수산물이 기존 15개종에서 가리비와 우렁쉥이, 전복 등을 추가한 20종으로 늘어남에 따라, 오늘(29일)부터 3주 동안 유통·판매업체와 음식점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단속합니다.
원산시 거짓표시와 미표시 행위를 중점 단속하며, 위반이 적발되면 징역형의 형사처벌 또는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이드 브레이크 안 채웠나"..경사로 정차한 차량에 깔린 운전자 숨져
- 84살 노신부가 목판에 새긴 청년의 유서.. '600년 팽나무' 옆에 서다
- "지금 굿 안하면 큰일난다"..3천만 원 받아낸 무당 '집유'
- '600년 팽나무' 문화제, '길 위의 신부' 서각 선보여
- 호남고속도로 백양사IC에서 트럭 화재.. 차량 전소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실시
- 남원시의회 "21대 국회에서 공공의대법 통과 촉구"
- 3ha 이하 자투리 농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
- 전국 귀농 1위 경북.. 전북은 5번째 머물러
- 자활생산품 활성화 위한 순회장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