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아동보호 기관에 4천만 원 기부
고차원 2024. 4. 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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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이 어린이날을 앞둔 오늘(29) 세이브더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에 4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영경의료재단 측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 사업에 1억 8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재단 측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후원회를 만들어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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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이 어린이날을 앞둔 오늘(29) 세이브더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에 4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영경의료재단 측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 사업에 1억 8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재단 측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후원회를 만들어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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