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변우석, 운명 바뀌고 어른 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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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이 2023년 34살로 타임슬립한다.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은 7화 방송에 앞서 29일, 2023년으로 타임슬립한 류선재와 임솔의 34살 비주얼을 공개해 본격적인 어른 멜로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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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김태엽,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본팩토리)가 15년을 뛰어넘어 쌓인 류선재(변우석 분), 임솔(김혜윤 분)의 쌍방 구원 서사로 청춘 로맨스의 매력과 과몰입까지 유도하며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은 7화 방송에 앞서 29일, 2023년으로 타임슬립한 류선재와 임솔의 34살 비주얼을 공개해 본격적인 어른 멜로의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은 타임슬립하기 전과 다른 비주얼과 포스로 이들의 바뀐 운명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솔의 어메이징한 비주얼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앞서 34살의 임솔이 휠체어에 앉아 있던 반면 현재 34살의 임솔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꿈에 그리던 영화사 직원으로 임솔의 달라진 34살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류선재는 대한민국 최정상 스타로 넘사벽 포스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스틸에 류선재의 물 폭탄 굴욕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류선재가 분수대 난간에 다리를 올려놓은 채 구두끈을 묶다가 웃픈 봉변을 당한 것.
무엇보다 류선재에게 굴욕을 안긴 이가 임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제는 아티스트와 팬이 아닌 스타와 영화사 직원으로, 운명이 바뀐 두 사람의 타임슬립 재회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두 사람이 펼칠 어른 멜로가 터트릴 포텐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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