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버블검’ MV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맛있는 거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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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신곡 '버블검'의 뮤직비디오 감독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나눈 대화 내용을 전격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A 씨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민 대표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재했다.
대화록에서 민 대표는 A 씨에게 "혹시 '버블검' 가편은 언제 될까"라고 물었고, 감독은 "지금 뽑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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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독 A 씨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민 대표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갈무리한 사진을 게재했다. 대화 내용은 민 대표가 하이브와 갈등을 빚기 직전인 지난 21일 오후경 이뤄진 것이었다.
대화록에서 민 대표는 A 씨에게 “혹시 ‘버블검’ 가편은 언제 될까”라고 물었고, 감독은 “지금 뽑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 대표는 “고맙다”라며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스튜디오 어디냐”라고 물었고, A 씨는 “괜찮습니다, 가편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보시고…”라고 했다.
그러자 민 대표는 “가편 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고 할 수도 있지”라고 덧붙였다. A 씨는 또한 민 대표가 보내준 음식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뉴진스의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0시 하이브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이날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1396만 뷰를 기록 중이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버블검’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5월 24일 새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어도어의 민 대표 및 B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이후 25일 감사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민 대표를 포함한 부대표의 배임 증거들을 확보했다면서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하지만 민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은 전부 거짓이라며 대대적으로 반박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자신과의 계약 초반 약속과 달리 뉴진스의 데뷔를 늦추고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켰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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