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혜리, 여러분~ “살 빠지고, 멋 좀 냈어요!…진정한 그녀의 컴백”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4. 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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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럭셔리하면서 우아한 브리티시 스타일. 멀버리 이스트 웨스트 핌리코 가로로 긴 타입의 이스트 웨스트 쉐입이고 특히 이 세이블 컬러+핌리코 락의 조화는 어느 룩에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오 그리고 멀버리에서 사용하는 모든 가죽의 100%는 친환경 인증 태너리에서 공급되며, 100% 탄소 중립 가죽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멋진 멀버리"라는 문장을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중간 길이의 직선 커트에 가운데 가르마를 한 모습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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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럭셔리하면서 우아한 브리티시 스타일. 멀버리 이스트 웨스트 핌리코 가로로 긴 타입의 이스트 웨스트 쉐입이고 특히 이 세이블 컬러+핌리코 락의 조화는 어느 룩에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오 그리고 멀버리에서 사용하는 모든 가죽의 100%는 친환경 인증 태너리에서 공급되며, 100% 탄소 중립 가죽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멋진 멀버리”라는 문장을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중간 길이의 직선 커트에 가운데 가르마를 한 모습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여기에 의상은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깔끔한 검은색 미니 드레스로, 심플한 컷과 단색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조합했다.

혜리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중간 길이의 직선 커트에 가운데 가르마를 한 모습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사진=혜리 SNS
의상은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깔끔한 검은색 미니 드레스로, 심플한 컷과 단색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조합했다. 사진=혜리 SNS
액세서리와 신발은 통통 튀는 개성을 추가해주며, 특히 흰색 양말과 더불어 투박한 블랙 샌들은 미니멀 드레스와 대조되어 재미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혜리 SNS
과감하면서도 실용적인 크로스백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편리함을 잃지 않았다. 사진=혜리 SNS
혜리는 현재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열대야’에서 방콕에서 치열하게 생활하는 전직 걸그룹 멤버이자 댄서 ‘아리’ 역으로 캐스팅되어 활동 중이다. 사진=혜리 SNS
또한, 액세서리와 신발은 통통 튀는 개성을 추가해주며, 특히 흰색 양말과 더불어 투박한 블랙 샌들은 미니멀 드레스와 대조되어 재미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과감하면서도 실용적인 크로스백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편리함을 잃지 않았다.

혜리는 현재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열대야’에서 방콕에서 치열하게 생활하는 전직 걸그룹 멤버이자 댄서 ‘아리’ 역으로 캐스팅되어 활동 중이다.

그의 다양한 매력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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