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재한 뉴진스 확인…하이브, 1%대 상승세

문수빈 기자 2024. 4. 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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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폭로로 5% 가까이 하락했던 하이브가 반등했다.

민 대표가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반박한 다음 날인 이달 26일 회사의 주가는 4.95% 하락 마감한 바 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에도 뉴진스의 새 활동은 영향을 받지 않는 모양새다.

오지우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뉴진스의 전속계약권은 하이브에 귀속돼 있다"며 "예정된 일정을 포함한 향후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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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오른쪽)/뉴스1

자회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폭로로 5% 가까이 하락했던 하이브가 반등했다.

29일 오후 2시 42분 기준 하이브는 직전 거래일보다 1.24%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 대표가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반박한 다음 날인 이달 26일 회사의 주가는 4.95% 하락 마감한 바 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에도 뉴진스의 새 활동은 영향을 받지 않는 모양새다. 최근 공개된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태가) 단기에 실적적인 부분에서 큰 영향이 확인되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지우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뉴진스의 전속계약권은 하이브에 귀속돼 있다”며 “예정된 일정을 포함한 향후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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