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가정의달 일·가정 재충전…워라밸 높여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희태 완주군수는 가정의 달을 5월을 맞아 가정과 직장이 양립함으로써 일과 가족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워라벨(Work & Life Balance) 문화를 적극 권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유 군수는 확대간부회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직원들이 가족들과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올리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희태 완주군수는 가정의 달을 5월을 맞아 가정과 직장이 양립함으로써 일과 가족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워라벨(Work & Life Balance) 문화를 적극 권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유 군수는 확대간부회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직원들이 가족들과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올리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5월 4일 ‘제102회 어린이날 대축제’와 11일 ‘제59회 군민의 날’ 행사 등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5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프로그램, 편의시설 등 행사 전 분야에 대해 세심히 점검·준비하고 전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태원 유족들, 영수회담 앞두고 "尹, 이태원특별법 결단하라"
- 이재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총선 민심 역행, 퇴행"
-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이번에는 성공할까
-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 체제로…"혁신 맞나" 지적도
- 나경원 "유승민, 총선 선대위에 함께했어야"
- 영수회담 직전 野최고위 논의는? "채해병 특검 요구해야"
- 세상과 영화는 종종 위험한 섹스의 반란을 꿈꾸고 그것을 실현한다
- 출근하는 사람은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어야 한다
- 북한 수교국인 쿠바와 수교 맺은 한국, 상주공관 개설도 합의
- 김제동, 文 전 대통령 "문재인 아저씨"라고 부르며 한 말은?